김경백 프로필 인스타 총정리 강철부대3 출연자 UDT 뜻

안녕하세요 '미소짓는여유'입니다.

오늘은 UDT 레전드 교관 김경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전역했지만 교관 시절 김경백을 거처 간 사람은 여러분도 잘 아는 UDT 덱스와 육순서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번 채널A 강철부대 3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UDT 레전드! 김경백

이미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피지컬: 100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었고요

이번 강철부대 3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UDT가 다시 한번 우승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거라 예상합니다.

출처: 채널A 강철부대 3

방송에서도 이미 레전드 교관으로 소개된 UDT 김경백! 그는 피지컬: 100에서 양학선 선수 대결에서 이긴 적이 있어서 유명해졌다.

 

1. UDT 김경백 프로필

• 이름: 김경백
• 나이: 1981년 (42세) 닭띠
• 직업: 전 UDT 교관 (상사 전역)
• 출신 부대: 해군 특수전전단 UDT 53-2기 (약 15년 복무)
• UDT 해군 특수전전단 뜻: Underwater Demolition Team / Sea Air Land 또는 UDT라고 한다. 대한민국 해군에 소속된 특수부대로 1955년 11월 9일 창설. 수중파괴, 특수전, 폭발물 처리, 태테러 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고 한다.

2. UDT 김경백 인스타

인생의 절반을 군대에서 생활한 김경백은 전역 후 여행을 열심히 다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직업 군인으로 15년을 생활하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잘 견뎌낸 거 같다. 그만큼 본인 생활에 만족했다는 증거!

그러니 이제 여유롭게 여행도 좀 즐기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더욱 본인인생을 업그레이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경험만큼 위대한 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경백도 그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방송에도 나오고 여행도 다니는 거라 생각한다.

출처: 김경백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리얼리티 피지컬: 100에서 이미 증명된 김경백 피지컬!

운동을 정말 좋아하는 모습을 인스타에서 볼 수 있는다. 그리고 사진 속 근육을 보면 더욱 알 수 있다.

일반적인 헬스부터 다양한 스포츠도 좋아한다.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운동을 해야 이런 몸을 가질 수 있을까? 잠깐 고민을 해봤지만 난 이미 틀렸다.

여러분들도 알겠지만 이런 근육을 만들기 위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야 가능하다는 걸 알 것이다. 그만큼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김경백 인스타그램

또한 김경백 인스타그램을 보면 사격에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만큼 사격도 좋아하고 잘하는 거 같다. 역시 군인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많은데 보면 실력도 훌륭한 게 역시 UDT 교관은 다르긴 다르구나 생각했다. 이번 강철부대 3에서 빛을 봤으면 좋겠다.

출처: 김경백 인스타그램

UDT 15년 상사 전역을 한 김경백 이번 채널A 강철부대 3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물론 예전 강철부대 1에서 박준우가 특전사에서 상사 전역을 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지 상사 전역한 군인들이 많이 출연한 이번 강철부대 3에서 상사들의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 같은 기대감이 생긴다.

출처: 김경백 인스타그램

3. 마무리

지금까지 UDT 김경백 프로필과 인스타그램을 살펴봤다. 정보를 찾다 보니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서 이미 인정받았고

이번 강철부대 3에서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줄 거 같은 기대감이 상승된 거 같다.

몸을 써야 하는 방송이기 때문에 다치지 말고 촬영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다. 나도 방송을 제작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 한 곳에서 다치는 상황이 많이 발생되는데 강철부대는 몸의 움직임이 정말 많고 무거운 것들도 많이 들고뛰기 때문에 더욱 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강철부대 제작진들은 이미 노하우가 쌓여있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겠지만 항상 돌발상황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출연자도 신경 쓰고 제작진도 신경 쓰고 있어야 아주 작은 사고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아차 하는 순간에 사고가 나기 때문이다. 나는 방송 보면서 열심히 김경백을 응원해야겠다. 파이팅!

출처: 김경백 인스타그램